:::이상억 교수님 홈페이지:::

 로그인  회원가입

친구랑 같이 다녀야할까
리쿠처  2019-09-19 20:54:17, 조회 : 0, 추천 : 0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조언 부탁할게!<br />
둥글게 말해줬음 좋겠어..!!!<br />
<br />
열아홉이고 친구 5명 정도랑 같이 다니는데 한명이 진짜 같이 다녀야 할까 고민이야.<br />
친구들 대부분이 학원친구고 작년에는 같은 반이 아니었고 올해 같은 반이 처음 됐어.<br />
같은 반 아닐때는 그냥 잠시 싫었다 끝났는데 같은 반되고 보니까 애가 좀 아닌것 같아. <br />
일단 첫번째로 싫었던게 뭐였냐면 작년 야자시간에 애들 모아서 교실에서 자기 무리 애 욕하더라고. 걔만 욕하는게 아니고 학원 가기전에 같이 밥먹을 때, 학원에서 등 정말 시도때도 없이 자기 무리애들 까. (근데 이번에 우리반 애가 자기 뒷담화 한거 아니까 학교폭력 신고 이소리 하더라)<br />
솔직히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고 다른 얘기 할거 많은데 왜 뒷담화 하는건지 모르겠어.<br />
거기다가 지 기분 나쁜건 있는대로 티내면서 남 기분 나쁜거는 지한테 정색했다고 뒷담화 해<br />
<br />
두번째는 이번 걔 생일 때 였어. 솔직히 나 같은 경우는 친구들이랑 생일 선물 챙긴 적도 없고 만나서 놀거나 밥먹는게 다였거든. 근데 걔는 애들 생일마다 다 챙겨주더라. 내 생일 지났을 때도 3~4천원씩 모아서 과자 사줬는데 진심으로 축하한거면 몰라도 자기 생일 선물 받으려고 주는 것 같더라.<br />
생일 선물 뭐 갖고 싶다 얘기 하는 것도 좋긴 한데. 애들한테 생일선물 줄때는 지멋대로 주면서 지 생일때는 갖고싶은거 먼저 얘기했다라. 나한테는 말 못하고 진짜 착한 애 한테 가서 시계 갖고 싶다고 했나봐. 오에스티나 싼거라도 최소 3만원인데 4명에서 나누면 최소 7천원이고 시계만 한거 아니거든 그 때 기분 상하더라.<br />
<br />
세번째는 급식 먹을 때야. 걔가 편식을 한단 말이지 근데 진짜 걔가 좋아하는게 일주일에 석식 포함 해서 적을때는 10번 4번? 나와. 보통은 싫어도 하나 정도 괜찮음 밥 먹잖아? 우리 급식도 지역내에서 좋다고 알려져있어. 맛없는거 절대아냐 근데 무조건 라면 먹자 해. 꼭 착한애 한테가서 라면먹자 이러는데 정말 "그래" 라고 할때까지 옆에가서 찡찡대.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주일에 네다섯번 그러면 부담스럽다고 착한 애가 그러더라 라면 값 일이천원 생각하는데 급식비 생각하면 하루에 5천원 헛돈 날리는건데<br />
<br />
네번째는 물건 관련해서야 일단 지 시간이나 물건 진짜 소중하게 생각해(학원 시간도 우리가 못 맞춘건데 조금 늦게 수업하거나 보충한다고 시간 아깝다고 선생님 탓만 함) 근데 남 물건은 안 소중하게 써. 빌린거 딴 애한테 빌려주기도 하고 과자 이런것도 자기것도 아니면서 봉지채로 달라고 해서 먹다가 다른 반애(내가 모르는 애) 나 반 애들이 달라고하면 자기거 인것 처럼 주거나 주면서 생색 내.<br />
<br />
스트레스 덩어리인데<br />
얘 퇴치 방법이나 버릇 고치는 방법이나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으면 조언 좀 해줘<br /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  추천하기   목록보기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  추천 조회
Notice  집 전화 변경 Home phone number changed    sangoak 2010/04/26 280 2879
3391  자존감도둑 친구를 차단했는데 잘한건가요    리쿠처 2019/09/19 0 2
3390  인생 최악의 영화 목격자 후기    리쿠처 2019/09/19 0 2
3389  집근처 행사소리때문에 도저히 잠을 ...    리쿠처 2019/09/19 0 1
 친구랑 같이 다녀야할까    리쿠처 2019/09/19 0 0
3387  제가 먹을걸로 치사하게 군건가요?    리쿠처 2019/09/19 0 1
3386  잘사는 애들이 얼마나 잘사는...    리쿠처 2019/09/19 0 0
3385  퇴근하는 길에 만난 우리 고...    리쿠처 2019/09/19 0 0
3384  남자하고 여자가 싸우지않았으면 좋겠어요    리쿠처 2019/09/19 0 0
3383  임신했는데 자살하고 싶어요.    리쿠처 2019/09/19 0 0
3382  친구가 저를 따라해요..    리쿠처 2019/09/19 0 0
3381  버스 가는동안 피 닦아준 대학생    리쿠처 2019/09/19 0 2

    목록보기   다음페이지 1 [2][3][4][5][6][7][8][9][10]..[283]   [다음 10개]
       

Copyright 1999-2019 Zeroboard / skin by zer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