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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에 미친 엄마 어떡하죠??
햐츠구  2019-01-10 22:53:53, 조회 : 0, 추천 : 0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안녕하세요 16살 여자입니다. 엄마가 종교에 너무 목숨거는것 같아서 질문하는데 저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글을 올리고 거짓된 거 하나도 없으니 주작이라고 하실분은 가주세요. 저희엄마는 천주교인데 어릴적부터 저도 엄마손에 이끌려다녔고 엄마가 김수환 추기경 추모식 다녀오느라 유치원에 늦은시간까지 남겨진적이 있었습니다. 또 제가 성추행, 왕따당한 사실을 알아도 계속 가라고했고 너 그러면 하느님한테 벌받아 기도하면 다 이뤄져 이런말을 자주하고 이모는 신앙의힘으로 버틴다, 너가 성당안다녀서 나빠진거라하고, 돈 많이 내게하고, 성가도 기도다 이런말도 자주 합니다. 성당에서 쓰이는 수돗물을 성수라고 하는데 그 물이 중요하다면서 막 쓰지말라하고 천주교에서 성지가지라고 쓰이는 물건이 있는데 그거 제대로 안들었다고 막 때리고 제가 아파도 성당에 데려가기도 합니다. 성호경이라고 이마, 가슴, 왼쪽어깨, 오른쪽어깨를 그으면서 십자가 모양만드는게 있는데 제가 그거 제대로 안하면 다시 하라고 하고 미사시간에 돈 내는게있는데 제가 돈 안가져오면 성당에 돈 안가져오는애가 어딨냐면서 뭐라하고 최소 5000원 이상 내게하고 성당 다니는 할머니, 할아버지들한테는 저랑 아빠한테 보다 더 친절하게 행동합니다. 그리고 제가 희귀병이 있는데 교황님이 머리 만져주면 다 나을거다, 신부님이 머리한번 만져주면 다 나을거다하고 제가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있을때도 병원에서 하는 성당미사에 데려가고 큰 수술을 받고나서도 의사들한테 고맙다는 말은 커녕 기도해서 잘된거라 하고 엄마가 아파서 입원을 해야됐을 때 6인실을 구했는데 기도해서 이루어진거라고 뭐만하면 기도와 연관지어서 얘기합니다. 의사, 판사, 경찰 등 나라에 중요한 일을 하는 분들 보다 신부님, 교황이 더 훌륭하다는 식으로 얘기도 합니다. 길에서는 수녀님을 만나면 항상 인사하는데 이거는 그래도 괜찮네요. 그리고 아빠한테도 성당을 다니라고 강요하고 아빠가 술 좀 마시면 훌륭하신 분인 요셉으로 살아가야지 이런말도 하고 밖이든 실내에서든 뭐 먹을 때마다 기도하라고 하는데 보면볼수록 정신병 같이 느껴집니다. 그리고 제가 중3이니까 고등학교 입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천주교 재단인 여고 가라해서 더 좋은 학교 갈 성적인데 왜 가야되냐니까 너가 그 학교 다니면 착해지고 성당도 열심히 다닐 것 같아 이런말을 하며 수험생들도 성당에 빠져서는 안된다 할정도로 심각합니다. 그리고 성당갈 때 제가 청바지를<br />
입으니까 청바지가 뭐냐 성당갈 때는 최고로 멋진 옷 입어야 된다면서 전에 사준 치마랑 블라우스는 놀러갈 때 입으라고 사준 게 아니라 성당갈 때 입으라고 사준거라하고요. 또한 화장품 하나 살돈으로 헌금을 내라 하고 제가 만화 ost 부르면 이런 거 부를시간에 성가나 불러 이런말도 합니다. 제일 화가 나는건 아빠가 일용직 하시는데 그 돈을 대부분 성당에 갖다 바치면서 카드값은 빚지는데 이런문제로 아빠랑도 싸우고 여러사람한테 피해주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.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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